
명절이 되면 우리 아이들을 소중히 돌봐 주시는 선생님들을 위해 감사한 마을을 작게나마 선물이라도 하고 싶은데 어떤 걸 드려야 좋을지 고민이 되더라고요. 보통 5만 원 금액에 이하로 선물하시는 게 적당히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.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선의 선물을 추천드리려 합니다. 1. 한과와 유과 세트 명절이면 빠지지 않는 건강한 선물로서 많이 달지도 않고 가볍게 드시기에 부담이 없는, 선생님들의 티 타임에 드실 수 있는 고급 과자입니다. 상품의 색상 따라 맛도 다양합니다. 복분자, 양파, 쑥, 백년초 등 유과와 쌀강정, 매작과 파래유과 등 다양한 간식들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 보기에도 고급스럽고 푸짐해 보입니다. 무엇 보다 40년 전통의 한과장인께서 만드셔서 믿고 드실 수 있습니다. 보관..
잡다한
2025. 1. 13. 00:25